리뷰/생활용품리뷰

스탠드 무드등 추천 ‘이케아 뵈야’

동동찡니 2022. 1. 24. 14:20

 

동동몬과 첫 (임시)신혼집을 떠나 제대로 된 아파트 매매 후 신혼집을 차리게 되었다. 첫 집을 꾸밀때 마음에 드는 무드등을 알아보던 와중에 이케아에 방문했는데 눈에 띄였던 이케아 무드등 뵈야. 인테리어로도 백점이라서 동부산 이케아몰에서 구매하고자했으나 재고가 없어서 전부 매진이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기에는 배송비가 너무 아까웠고...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광명 이케아에 갔더니 뵈야를 쌓아놓고 팔고있는게 아닌가!!! 마침 유유몬이 태어나기 직전이라 수유등이 필요하기도 했고 보자마자 동동몬이랑 흥분해서 바로 구매했다.

이케아 무드등 스탠드 뵈야

대나무로 짠듯 만들어져서 마치 동남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케아 뵈야. 실제로 동동몬과의 제주도 신혼여행 중 동남아 발리 느낌이 나는 숙소(세도나 중문 풀빌라)에 머물렀었는데 그곳 무드등도 이케아 뵈야를 사용했더라. 세로길이는 약 40cm정도 무게는 1.5-2kg 정도 된다.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 편.

이케아 무드등 스탠드 뵈야

뵈야의 하단을 살펴보자. 이케아 탁상스탠드 뵈야라고 되어있다. 스웨덴 기업인 이케아이지만 메이드 인 베트남이다. 하하. 전기는 한국 수출용이기 때문에 220v 전압 사용하니까 문제없다. 

이케아 무드등 스탠드 뵈야

안쪽도 살펴보면 아무래도 소재가 대나무 짜임이다보니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하지만 이것이 뵈야의 포인트라는 점! 저녁이나 밤에 불을 켜면 저 구멍 사이로 불빛들이 새어 나오는데 상당히 무드 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기도 했고. 

안속 전구는 별도 구매이다. 이케아 무드등, 스탠드 코너에서 전등갓을 고른 후 주위를 조금만 살펴보면 전구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케아 뵈야의 경우 75w가 최대이기때문에 그 이하의 전력인 전구를 고르길 바란다. 동동몬과 나는 디스플레이 되어있던 전구와 같은 전구를 구매했는데 불빛이 너무 주황빛이 돌아서 조금 후회는 된다. 꼭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전구가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전력만 잘 확인한 후 구매하시길.

이케아 무드등 스탠드 뵈야

스탠드 전원은 전선에 연결된 스위치로 되어있다. 제품에 스위치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 점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아, 물론 배터리가 아닌 전선을 연결해야한다는 점이 더 단점이지만....켜고 끌때마다 전선을 들어 스위치를 찾아야한다는 점이 번거롭다. 하지만 디자인이 모든걸 용서해주니 감안하고 사용하는걸로...!

이케아 무드등 스탠드 뵈야

저녁에 잠들기 전 켜보았다. 우리는 전구를 너무 주황빛이 도는 전구를 선택해서 불빛이 좀 강한데 약간 노란빛이 도는 전구를 선택하면 더욱 느낌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의 하단에 보면 위에서 내가 말했던 구멍사이로 나오는 불빛이 비치는데 벽지에 비치면 더 예쁘다. 

혼자 자취를 하거나 신혼집에 분위기를 한껏 올려줄 수 있는 뵈야. 디자인이 예쁘고 가격도 3만원대로 저렴하니 구매하셔서 밋밋한 집에 포인트로 인테리어 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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