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정도 되면 아이가 시각적인 능력, 사람 인지 능력이 어느정도 발달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 엄마, 아빠를 보고 웃는다든지 사물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든지. 그래서 아이와 놀아주는 것에 대해 더 신경이 쓰인다. 마냥 누워있게만 하면 잘 못놀아주는 엄마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타이니 러브 모빌은 신생아때부터, 아기코끼리 코야는 80일 정도부터 가지고 놀게 해주었다. 미리 들인 장난감중에 빛을 못 보고 있던 오볼. 지금 무렵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만하다. 구멍이 뻥뻥 뚫려있고 그냥 공처럼 생기기만 한 이 오볼이 아이들이 어떻게 가지고 놀겠나싶었는데 최근 효과를 보고있다.

쿠팡에서 주문시 5,900원. 국민 육아템, 육아 용품들이 굉장히 비싼데 비해 오볼은 굉장히 저렴하다. 5,900원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사줄 수 있다니! 속는 셈 치고 한번 구매해보는 것도 좋다. 세 종류의 색상이 있는데 그중 가장 알록달록해보이는 레드 옐로우로 픽. 뭔가 육아템은 안사놓으면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60일 정도 되었을 때 미리 구비해두었다.
하지만 아직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시기이고 아이의 얼굴보다 더 컸던 오볼. 관심을 가질 리가 없다.

시간이 지나고 유유몬이 이불을 잡아당기고 손가락을 빨면서 손가락에 힘이 생긴다고 생각이 들 무렵 오볼을 다시 꺼내보았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다가 점차 흥미가 생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저녁을 준비하기 전 오볼을 유유몬 옆에 두었었는데 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보니 유유몬이 스스로 오볼을 손에 쥐고 놀고 있었다!!! 너무 신기해서 호들갑을 떨었던 기억이…하하
지금은 잠시나마 내가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오볼을 손에 쥐어둔다. 뭐든 손으로 쥐어 입으로 가져가려고 하기 때문에 오볼 또한 사진처럼 입으로 가져간다. 물론…오볼의 형태상 입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므로 조금 놀다가 입에 안들어 가니까 짜증낸다.

손으로 꽉 쥐고 이리저리 만지며 놀다보니 소근육 발달에 좋은 장난감이라고 한다.(오볼 가지고 노는동안 잠시라도 내 시간 생겨서 좋은 장난감이라고 말 못함.^^ㅋ)

손으로 꽉 쥐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려 했다. 처음에는 한손으로만 가지고 놀더니 요즘에는 두손다 오볼의 구멍에 손을 넣어 쥐어보며 스스로 잘 논다.
아이 스스로 쥐고 놀게 하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로는 오볼의 색깔을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말해주면 아이가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주시한다. 아이들은 시각적인 것에 가장 관심이 많기 때문에 빨강~하면서 빨간색 면을 보여주고 파랑~하면서 파란색 면을 보여주는 식으로의 놀이도 좋아하니 응용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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