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육아리뷰

치발기추천 앙쥬치발기 리뷰 (딸기, 바나나, 손목치발기, 열탕 방법)

동동찡니 2022. 1. 10. 02:44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내 몸은 고되지만 성장하는 걸 보는 재미도 생겼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목을 가누려고 애쓰는 모습보니 너무 귀엽다. 여러가지 성장모습 중 하나인 손가락빨기. 약 70일 정도 되었을 무렵부터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러운 증상 중 하나라고 한다. 본인의 신체 인지 및 탐구시기인 것이다. 그래도 손가락 빠는 행위로 인해 많은 먼지와 세균에 노출 될 까봐 걱정되어 많은 부모들이 준비하는 것이 치발기.

치발기도 앙쥬, 모윰, 심통 등 매우 다양한 브랜드들에서 만들고 있다. 그중 아이에게 제일 적합할 것 같은 치발기로 눈여겨 보았던 것이 앙쥬치발기. 국민치발기라고 불리는 바나나 치발기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물고 있을때의 귀여움이란)

앙쥬 바나나, 딸기 치발기

집으로 배송되어 온 치발기들. 우선 딸기, 바나나 치발기 둘 다 케이스에 담겨 온다. 이 부분이 내가 앙쥬 치발기를 좋게 보았던 이유 중 하나. 아무래도 입에 넣는 물건이다 보니 위생적으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외출하거나 세척 후 보관하기에 제격이다. 종종 케이스 없는 치발기들도 있는데 먼지가 다 묻을 듯하다. 두번째 좋은점은 클립이 치발기 1개당 1개씩 제공된다. 클립 별도 구매인 곳이 많은데 앙쥬는 무료로 제공이 된다는 점.

앙쥬 바나나, 딸기 치발기

국민 치발기로 유명한 바나나 치발기는 흰 부분에 이가 난다고 가려운 아이들을 위해 시원함 결핍 해소를 도와줄 돌기부분이 있다. 흰 부분이 크기가 작다보니 입에 넣고 있기도 편해서 인기가 많은 듯했다. 하지만 몸통이 두꺼워서 아직 100일이 안된 우리 아이는 스스로 쥐기 힘들어 했다. 조금 더 개월수가 지난 아이에게 추천한다. 딸기 치발기는 전체에 돌기가 있다. 이 또한 아이들의 가려움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아이가 입에 물고 있기엔 너무 크다. 하지만 몸통이 얇아서 아이가 쉽게 스스로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앙쥬 바나나, 딸기 치발기

위에서 설명했던 앙쥬 치발기의 장점 중 하나인 클립제공. 함께 제공된 클립을 풀어 위와 같이 치발기 하단 구멍에 넣으면 된다.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흥미가 매우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손에 잘 쥐고 있던 치발기이더라도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지면 금세 손에서 놓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악세서리. 집게 부분을 이용하여 아이의 목 주변의 옷에 집어 두면 아이가 치발기를 손에서 놓더라도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이다.

앙쥬 손목치발기

마지막으로 지금 아이가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치발기. 사진처럼 손을 넣은 부분에 아이의 손을 넣으면 된다. 이렇게 생긴 치발기의 장점은 손에 치발기를 쥘 힘이 없는 아이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위 제품은 앙쥬30주년 기념으로 제공 된 원숭이 손목 치발기인데 가장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양쪽에 달린 원들은 100일이 안된 아이의 입 크기에 딱 알맞게 들어가고 손목에 채워두니 손가락을 빠는 일도 줄었다.

앙쥬 치발기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는데 열탕이 가능한 소재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특히 열탕이 가능한 소재이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아무래도 100도 넘는 물에 끓으면 세균들이 모두 날아가니까 치발기 선택시 눈여겨 보아야 할 점. 열탕 방법은 젖병소독과 마찬가지로 팔팔 끓는 물에 30초 이내로 넣었다가 빼면 된다. 나는 젖병소독할 때 치발기들도 한꺼번에 모두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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